생산시스템

생산시스템

생산시스템

전통은 지키고 발전시켜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안전한 생산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족타식, 덧신을 신고 꼭꼭 밟아 500년 째 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흑국, 황국 등 일본식 배양균을 사용하는 입국법 대신 누룩을 발효제로 사용하고 있어 우리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하루 평균 750ml 병을 기준으로 6천 병 가량이 최대생산량입니다. 전통 방식으로 막걸리를 제조하는 만큼 주문이 아무리 쇄도해도 생산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통주의 맛을 전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적 생산시스템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 시켜나가고 있습니다.

금정산성막걸리 제조과정

  • 하나
    우리 전통 족타식으로 건강한 누룩을 만듭니다.
    전통 누룩은 발효과정에서 당화효소와 효모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가운데가 얇고 테두리는 두툼해 수분이 더 모여있어 자체 발효가 됩니다.


  • 쌀을 깨끗이 씻어 물에 잘 불립니다.
    불린 쌀을 물기를 빼고 시루에
    안쳐 고두밥을 만듭니다.


  • 잘 쪄진 고두밥을 차갑게 식힌 다음
    잘게 부순 누룩과 섞어 버무립니다.
    여기에 물을 넣고 누룩에 잘 풀어지도록 치대줍니다.


  • 술독에 치댄 술덧을 넣습니다.
    술독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고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올 수 있도록 면포로 덮어줍니다.

    20~25도 온도를 유지시키며
    30도가 넘어가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 다섯
    하루에 한번씩 술덧이 잘 섞이도록 위아래로 저어줍니다.
    일주일 정도 발효시킵니다.

  • 여섯
    발효된 술을 체에 걸러냅니다.
    금정산성막걸리는 살아있는 생막걸리로
    유통기한이 짧은 만큼 건강합니다.

하나
우리 전통 족타식으로 건강한 누룩을 만듭니다.
전통 누룩은 발효과정에서 당화효소와 효모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가운데가 얇고 테두리는 두툼해 수분이 더 모여있어 자체 발효가 됩니다.


쌀을 깨끗이 씻어 물에 잘 불립니다.
불린 쌀을 물기를 빼고 시루에
안쳐 고두밥을 만듭니다.


잘 쪄진 고두밥을 차갑게 식힌 다음
잘게 부순 누룩과 섞어 버무립니다.
여기에 물을 넣고 누룩에 잘 풀어지도록 치대줍니다.


술독에 치댄 술덧을 넣습니다.
술독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고 이산화탄소가
빠져나올 수 있도록 면포로 덮어줍니다.

20~25도 온도를 유지시키며
30도가 넘어가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다섯
하루에 한번씩 술덧이 잘 섞이도록 위아래로 저어줍니다.
일주일 정도 발효시킵니다.

여섯
발효된 술을 체에 걸러냅니다.
금정산성막걸리는 살아있는 생막걸리로
유통기한이 짧은 만큼 건강합니다.

계좌번호 안내 1712-09-000738-0 (유)금정산성토산주

금정산성막걸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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